기사 : 공신공부법 코칭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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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작성일17-03-07 02:5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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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플러스와 엄코치연구소는 1:1 공신공부법 코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안다영 양은 늘어난 공부량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공부법 전문 코치를 만나면서 두려움을 극복했다. 1대1 공부법 코칭을 통해 공부 방법의 기본틀을 체계적으로 세웠고, 시간관리와 목표관리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1대1 공부법 코칭은 먼저 학습종합검사를 통해 학습능력을 파악한다. 다영 양은 이 검사를 통해 학습량은 많지만 이해력이 부족한 것을 알게 되었고, 노트를 정리하기 보다는 눈으로 공부하는 습관 때문에 암기과목이 부진했던 이유를 파악할 수 있었다. 잘못된 공부습관을 파악한 후 코치와 함께 올바른 공부습관과 방법을 익혀 개선하고 있다.
검사 후에는 본격적으로 개념, 수업, 이해, 암기노트 4종의 공부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하였다. 공부도구는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파악하는데 효과적이다.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고, 꾸준히 공부도구를 사용하는 법을 습관화하여 나만의 노트 정리법을 만들어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플래너를 사용하는 법을 익히면서 자신만의 학습소화능력을 파악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계획을 세워 계획 달성률을 높이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
다영 양은 코칭을 통해 하루 공부시간 3시간을 지켜가며 공부를 하고 있고 바른 공부습관을 유지하는 중이다. 이 습관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은 1대1 공부법 코치님의 꾸준한 피드백과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제시해준 덕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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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코치연구소의 1대1 코칭 서비스는 공부와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 많은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 연구소 엄명종 소장은 “잘 배우고 익히기 위해 메타인지능력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사고 능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으로 메타인지를 높여 자기조절능력과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전했다.
1대1 코칭은 메타인지를 높여 자신의 공부법과 학습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스스로 계획-실천-피드백하는 역량을 키워줄 수가 있다.
특히 공부법 코칭의 컨텐츠는 ‘중앙일보플러스 공신캠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그 효과성이 입증되었다. 학원이나 과외에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 형성을 목표로 공부도구 시스템을 활용하고 개인성격과 성향별로 공부법의 계획과 전략을 코칭해준다.
엄코치연구소의 1대1 공부법 코칭은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중앙일보] 중앙일보플러스, 공신캠프 대표 프로그램 공신공부법 코칭 참가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