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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코치연구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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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코치 연구소, 압구정센터 오픈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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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진로 및 청소년 학습 멘토링으로

유명한 코칭센터

'엄코치연구소', 압구정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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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8.목 / 아시아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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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압구정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1:1 전문 코칭 서비스기관인

엄코치연구소는

근 8년간 1만 명이 다녀간

중앙일보 공신캠프의 총괄기획자인

엄명종 소장이

지난 12월 25일 압구정 지역에

오픈한 코칭센터다.

 그 동안 중앙일보 공신캠프를

운영해 왔던 엄소장은

많은 학부모들이 방학캠프 이후

지속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건강하게 부모로부터 독립할 수 있도록 돕는

대안교육기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엄코치연구소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미 2004년도부터

서울 대원외고를 비롯하여

성남외고, 경기외고 등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코칭과 학습코칭,

리더십 코칭 및 멘토링 코칭을

진행해 온 엄명종 소장은

“최고의 학습동기는

바로 1:1 진로코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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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고의 공부습관 시스템을

만들어 주고 싶다면 사춘기 전에

1:1 공신공부법코칭을 권장하고 있는데,

연구소 연구결과에 따르면

진정한 공부습관은

작은 공부성취감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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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엄코치연구소의

다양한 임상성공사례는

경기도교육청,

서울시교육청 교사직무연수를 통해

이미 교사들에게 소개되기도 한 부분이다.

 엄코치연구소는

사춘기 청소년들은

크게 4 종류의 학생들로

분류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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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목표도 있고 노력도 하는 학생.

둘째, 목표는 있으나 노력은 하지 않는 학생.

셋째, 목표는 없고 노력은 하는 학생.

넷째는 목표는 없고, 노력도 하지 않는 학생이다.

 엄명종 소장은

“첫째, 목표도 있고,

노력도 하는 학생의 경우

무엇보다 의지가 있기 때문에

청소년 코칭의 효과가 가장 극대화될 수 있다.

자신의 목표와 노력의 방향이

일치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조절코칭을 받는 것이

현명하며 꾸준한 멘토링 코칭을 받는 것이 좋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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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목표는 있으나

노력은 하지 않는 학생의 경우엔 목

표를 다시 한번 점검을 해볼 것을 권한다.

왜냐하면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목표가 보다 분명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며,

언행일치를 할 수 있도록

꿈을 보다 현실화할 수 있는

진로코칭을 받는 것이 좋다.

진로코칭을 5회 정도하고 난 뒤

공부법 훈련을 통해 공부성취감을

맛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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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엄 소장은

“셋째, 목표는 없고 노력은 하는 학생은

매우 안타까운 경우다.

이런 학생은 절대적으로

진로진학코칭을 10회 정도 받는 것이 좋다.

보통 학생 본인들 역시 답답해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로진학코칭을 통해

코치와 정기적으로 코칭멘토링을 받으며

자신의 삶의 목표를 돌이켜 보고

꿈을 발견하는데 시간을 들이고 노력한다면

이후 성적은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넷째, 목표도 없고

노력도 안 하는 학생의 경우

보통 인생이 괴로운 학생이거나

세상에서 가장 마음이 편안한 학생일 수 있다.

이들의 특징은

우선 학습속도가 느리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학생일 수 있다.

이런 학생들은 코치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계를 올바르게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어 신뢰관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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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진로진학코칭과

공신공부법코칭을 통해

학습동기와 공부성취감을

맛보게 도와준다면

충분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어느 지역에나

이런 4가지 종류의 학생들이 있는데,

그 동안 약 5000명 이상의 청소년들을 1:1로 만나

멘토링 코칭 서비스를 해온

엄코치연구소는

학생들이 스스로 주도성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부모역할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때문에 엄코치연구소는

월 1회 학부모공감클럽인

 ‘Mom Club’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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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클럽에 속한 학부모들은

기본적으로 자녀가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리더십을 발휘하며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건강한 방법에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교육받고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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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맘클럽을 통해

자녀교육의 원칙을 세우고

가족회의를 정착시킨 것이

가장 큰 행복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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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코치연구소에 따르면

많은 학부모들의

자녀 사교육비용 지출은

자녀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가장 극대화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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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녀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을 때쯤

공부를 하는 건강한 동기와

공부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코치와 함께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내려보는 연습을

가져만 준다면 사교육비용에 대한 걱정은

다소 사라질 것이라고 조언하면서

자녀의 의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세워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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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엄코치연구소는

최근 출간한 3권의 책

(‘내 아이를 위한 진로를 찾아라’,

‘내 아이를 위한 공부법을 찾아라’,

‘내 아이를 위한 인성을 길러라’)을 통해

독자들과 더욱 깊이

소통할 것으로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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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는

정기적으로 노트필기설명회와

스터디플래너 무료설명회 등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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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진로 및 학습 코칭 연구소인

엄코치연구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eomcoach.com/)나

전화문의(02-512-7000)를 통해

더 알아볼 수 있다. 

[기사 바로 보기]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62864&thread=10r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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