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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신은 낮은데 학종 성공" 그 비결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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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준 작성일19-04-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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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신 등급 극복할 다양한 길이 있다" 

최근 대입 수시 전형에서 내신 성적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내신 1, 2등급 이하의 중·하위권 학생들이 입시에서 소외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낮은 내신 성적 탓에 수시 전형을 포기하고 정시에 올인하는 학생도 적지 않다. 특히 고교 1, 2학년 동안 여러 번의 시험을 거치며 3, 4등급 이하의 성적을 받은 학생은 고3이 되기도 전에 지레 상위권 대학의 입시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입시전문가들은 “내신 중하위권 학생도 수시전형으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학종과 논술, 면접 등 낮은 내신 등급을 만회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있다”고 말했다.
   

수시 합격 사례 분석, 틈새 입시전략
내신 극복 키워드는 전공 적합성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과 실력 중요
내신은 상승 추세 보이면 유리

올해 경희대 간호학과에 합격한 A양의 내신 성적은 3.2등급이다. 이과의 주요교과목인 수학도 3.8점, 과학 3.4점에 그쳤다. 서울 소재 대학에 지원이 어려운 점수였지만 그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비교과에 올인했다. 고교 3년간 ‘봉사’를 키워드로 풍부한 비교과 기록을 쌓았다. 정신 전문 간호사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금연 캠페인 등 공익과 관련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를 기록으로 남겼다. 병원 봉사활동도 200시간을 넘길 정도로 열성적으로 임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데 성공했다.  
 

내신 극복의 키워드는 전공 적합성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내신의 불리함을 비교과로 극복해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하는 사례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2.7점대의 내신 등급을 받은 학생이 비교과를 살려 성균관대 공학 계열에 학생부종합전형(성균인재전형)으로 합격하기도 했다. 임 대표는 “수학, 과학 교내대회 수상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수학·과학 관련 교과 성적이 우수했다”며 “학생부의 교과목 전반에서 공학자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나타낸 것이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내신의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는 학종의 주된 평가요소는 전공 적합성이다. 올해 서울 성신여대 화학과에 합격한 B양의 최종 내신성적은 3.2등급. 고교 1학년 때 첫 중간고사에서는 4등급이 나왔다. 주요과목도 3, 4등급 선에 그쳤지만, 고교 3년간 꾸준히 1등급을 유지해온 화학과 생물 과목 성적이 유리하게 작용했다. 고1 때부터 화학 연구원을 진로로 설정하고, 자율동아리에서 화학 연구보고서를 작성해 교내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희망진로와 관계된 활동을 뚜렷하게 했다. 또 이러한 사실을 충분히 대학 측에 스스로 부각하기 위해 면접 비중이 높은 학교만 전략적으로 골라 지원했다.

 

고교 3년간 내신 성적 추세 중요  

고교 3년간 내신 성적의 추세도 중요하다. 고1부터 고3까지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그린다면 잠재능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바른 교육그룹 엄명종 대표는 “최종 내신 등급이 동일해도 성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따라 평가가 나뉜다”며 “학종의 잠재능력요소는 상승곡선을 중요하게 본다”고 분석했다. 동일한 내신 3등급의 성적이라도 1학년 때 4, 5등급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고3 1학기 때 1, 2등급을 받는 것이 고교 3년 내내 성적의 굴곡 없이 3등급의 점수를 받은 학생이나 거꾸로 하향곡선을 그리는 학생보다 유리하다.  
 
수시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논술 위주 전형 선발 규모는 매년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서울지역 주요 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 다음으로 논술 전형에 큰 비중을 할애하고 있다. 다수의 대학이 학생부를 20~30% 정도로 낮게 반영한다. 대성학력평가연구소 이영덕 소장은 “논술 전형에서 내신은 실질 반영 비율이 낮아 논술고사가 당락을 좌우한다”며 “일반적으로 논술 전형의 합격자 내신 등급이 3~4등급 정도 되는 대학들이 많다”고 말했다.  
학생부 반영비중이 작거나 논술 100% 전형을 하는 학교도 적지 않다. 지난해 경우 내신 등급 4.70점인 학생이 논술 전형으로 경희대 전자공학과에 합격했다. 인하대 해양과학과에 합격한 학생의 내신성적은 3.93점이었다. 올해 건국대와 연세대는 내신성적과 수능성적을 전혀 보지 않는 논술 100% 전형을 한다.
 
논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면 지망 대학을 미리 선정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 논술 고사는 대체로 수능 이후에 시행하지만, 수능 시험 이전에 논술고사를 치르는 경우 수능 시험과 준비 기간이 겹치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일정 시간을 논술고사 준비에 할애하고 여름방학 때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소장은 “논술고사 준비를 결정하는 시기는 고2 겨울방학”이라며 “3학년 1학기까지의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이 때부터 주 1회 논술고사 준비를 꾸준히 할 경우 원하는 대학에 상향 지원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조언했다. 이지은 객원기자

[출처: 중앙일보] "내신은 낮은데 학종 성공" 그 비결 살펴보니...  

https://news.joins.com/article/2343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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