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하여 좀 더 세부적으로 고민하고 구체적인 방향을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과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대학, 직업을 연결하여 정보를 찾아가는 활동을 잠시라도 익히게 된 점은 정말 감사합니다.옥주의 경우는 구체적인 방안을 성악의 범위를 잘 활용하여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아야한다는 방향을 얻게 된 것이 …

교수님을 만나고 나서교수님을 만나고 나서 우선 알게 된 것은 외국으로 나가서 일을 하고 싶다면 외국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를 우선적으로 따야한다는 것이었다.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으로 나가는 방법은, 대학원을 외국 쪽으로 다니는 것이다. 대학원을 나오면 1년간 외국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를 준다고 한다. 그 비자를 잘 이용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점점 일자리가 줄고 있는 바쁜 현실에서 어물쩍하다가 진로를 못 정해 자신이 원하는 꿈이 아닌 것을 이루거나 아무 직도 갖지 못한 사람들이 파다한 이 세대에 진로라는 것은 꽤나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여러 학교에서는 진로 관련 프로그램이나 대회 포스터를 매 해마다 2~3개 정도는 붙여 놓고 있을 정도로요. 하지만 아무리 진로 진로라며 외쳐보아도 말한 것처럼 …

학부모 진로코칭을 듣고 우리 찬빈이한테 꼭 필요한 것 같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회가 끝나 마무리가 되었네요. 코치님! 그 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코칭을 받으면서 찬빈이가 나와는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 것과 나름대로 생각을 많이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코칭을 계기로 찬빈이를 믿고 기다려 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성택입니다. 인생의 길을 선택함에 있어 단지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알았다 하더라도 그 둘 사이에서 갈등하고 방황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자와 후자가 합치한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선목이에게 이번 진로코칭은 둘이 따로 떨어져 존재하는 것이 아닌 하나라는 것을 …

진로코칭을 마무리 하면서.안녕하세요.인천 대인고 1학년 임 선목 학생 엄마입니다. 학기 초에 학교에서 실시하는 학부모 대상 진로코칭 연수 프로그램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마침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던 제 아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선목이가 진로에 대한 방향은 어느정도 갖고 있었습니다만, 구체화시켜 학습과 연관시키는…

정원이의 진로에 대한 고민은 중2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위센터와 청소년수련관에서 하는 진로 검사및 상담을 했지만 썩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교육제도는 입학사정관제니 자기주도적학습전형이니 하면서, 진로를 빨리 결정해야 대입에 유리한 상황으로 변화 되면서 마음이 조급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중1때는 좋아하는 담임 선생님의 영향…

강의에 참여 하게 된것을 다행이라 여기며 내자신을 추스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학습동기 ,공부습관, 생각, 공부, 부모님의 역할(학습법), 생각을 이끌어 내는 질문하기와 가족회의 등등 좀 더 노력해야 할 부분과 반성할 부분 또 실천해 볼 일 들이 생겨 났습니다. 평소 아이를 채근하기보다는 내 일상의모습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고 고…

내가 가고 싶어하는 대학교인 경희 대학교를 경희대에 도착하니 정말 설레였다.기대를 품고 간 그곳에서 학교를 둘러보다가 엄명종 선생님과 만낫다. 엄쌤은 나에게 여러 가지 미션을 주셧는데... 그 미션들은 나를 참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중 가장 당황스러웠던 미션은 학생회에 찾아가서 인터뷰를 하라는 미션이였다. 엄쌤과 정해진 시간까지 미션을 수행하고 나서 만나기…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건축학과 대학교인 홍대,한양대,연세대 세 군대를 어쩌다보니 다 다녀오게되었다. 연세대는 건축학과는 방문하지 않았지만 대학교 외관이나 분위기등 하루만에 세 학교를 비교할 수 있었다.가장 먼저 간 대학교는 한양대이다. 평소 홍대가 목표대학이었지만 친구들이 한양대를 간다기에 어쩔수없이 가게되었다. 다행히도 건축학과 사무실에있는 누나들이 너무…

나는 이번에 나의 목표 대학인 연세대학교를 다녀왔다. 처음 가보는 것이라 기대를 갖고 학교에 갔다. 마침 대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시간과 겹쳐 많은 대학생들과 학교 정문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마침 요즘 학생회장 홍보 시즌이라서 후보들의 홍보 또한 볼 수 있었다.명문대 학생들답게 홍보 또한 최선을 다해서 열정적으로 하고 있었다. 대학생들 사이에 껴서 학교…

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 연세대학교를 방문했다. 저번에도 부모님과 함께 간적이 있어서 처음 방문 했을 때 보다 설렘은 덜 했다. 신촌역에서 내려 여러 비싸보이는 카페를 지나 한국인들 사이에 보이는 몇몇 외국인의 눈초리를 지나 정문 맞은편 횡단보도에 다다랐다. 그곳에는 봉사단인지 홍보단인지 형 누나 여럿이 서서 무엇인가를 외치고 있었다. 그 구호는 …

오늘 극과 극 체험을 했다. 약속은 오전 7시 30분까지 제기동역 3번 출구에서 만나는 것이었다.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갔다. 7시 30분 거의 다 돼서 3번 출구에 도착했다. 그리고 선생님을 만나 간단한 설명을 듣고 경동시장에서 미션을 수행하기로 했다. 미션은 나름 간단했다. 40~50분 동안 선생님이 불러주신 물품목록, 그리고 그 물품을 나에게 판…

새볔에 시장을갔다. 제기동역 까지 가는대는 허전햇다. 그런데 시장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엄청많았다. 사람들은 자기 아들이 잘될떄, 물건이 잘팔릴때 등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또한 2시~4시 사이에 여는데 왜 부자가 못되는걸까?라는 궁금증도 생겻다. 하지만 물건을 팔면서 웃고 있는 미소를 보니 알거같았다. 이후 하야트 호텔에 갔다, 10000원 이상의 음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