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궁금했고 하지만 정확한 대답을 들을 수 없었던 점들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셨고,항상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제 수험에 적용하여 공부할 수 있는 느낌이 들고,공부도구를 사용하여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예습 복습 꼭!

배운 점-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노트를 어떻게 작성하는지에 대한 방법- 예습-수업-복습의 원칙을 배운 것-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느낀 점- 처음 수능을 준비할 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너무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코칭을 하고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잡은 것 같다.적용할 점- 나의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 내가 하는 공부방법에 적용할 것- 공부할 …

<배운 점>1. 플래너- 이유 : 지금까지 계획표를 자율적으로 짜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적용할 점 : 학습소화능력을 더 정확하게 판단해서 효율적인 공부를 하겠다.2. 공부도구- 이유 : 이런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 적용할 점 : 이해가 필요할 때 등에서 잘 활용하겠다!3. 노트정리- 이유 : 지금까지 노트정리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배운 점>1. 공부법- 목차학습법 : 목차를 통한 예습- 교과서학습법 : 교과서를 메인으로하여 공부하는 방법- 완전학습법 : 말로 표현하기 전에는 이해한 것이 아니다.- 복습법 : 그 날 배운 내용 1시간씩 복습, 요약정리 (정리의 기술)2. 기술적인 부분- 국어 : 문제는 모의고사로, 문제를 풀 땐 적절한 근거를 들고 현대시에 대한 해석하는 …

하루 14~15시간 동안 공부하고 평소에 학교에 등교하는 것처럼 일찍 일어나는 것이 가장 힘들었지만, 효과도 좋았고 느낀 점도 많은 훈련이었다.먼저 아침에 일찍 일어났을 때, 뇌가 빨리 깨서 개운했고, 뿌듯한 느낌도 들었다. 초반에는 하루에 14시간씩 공부하는게 힘들다고 느낀 순간들이 있었지만, 한 3~4일 정도 되니 익숙해져서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다.이것…

배우고 느낀 점이 참 많았던, 길지만 짧았던 7박8일이었습니다. 처음에 아이들을 보았을 때는 솔직히 제가 어떤 조언을 해줘야할지 정말 막막했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시절 처해있던 상황과 너무 달랐기 때문이죠. 그랬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적당한 교수법을 찾으려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게 되었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바뀌어나간 친구들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친구…

첫 번째로, 6시 30분에 기상해서 공부하는 그런 규칙적인 생활습관의 토대를 다질 수 있었고, 하루에 약 11시간 반 동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시간에 따른 집중수준을 파악할 수 있었다. 두 번째로 공부법에서는 60분 계획표를 작성하면서, 그에 대한 나의 성취도를 평가하므로 자신의 학습소화능력을 파악할 수 있었다. 자신의 학습소화능력에 맞게 적당한 계획…

나는 공부의 의지를 얻으려고 지원했는데 여기서 많은 걸 알려주고 느끼게 했다.나의 공부법은 복습은 하는데 예습을 안하고 학습량은 많은데 이해가 부족한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학습능력이랑 완전학습 등 기본틀은 만들어주고, 우선순위가 생겼다. 흔히 알고는 있지만 잘 적용 안하는 것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태도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 특히 만점자세 같…

이 캠프에 처음 왔을 땐 14시간 공부를 한다고 하니 막막하였다. 그런데 자기가 직접 플래너에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려고 보니 14시간이 막상 많게만 느껴지지 않았다. 이 캠프를 통해 가장 크게 배운 점은 개념을 대충 보거나 안보고 문제만 풀었던 적인 많았는데, 개념을 이해하고 푸니 문제가 더 잘 풀리는 것 같았다.또 느낀 점은 이제 공부를 제대로 해…

나는 6박7일 캠프에서 다른 것보다 멘토들이 해주시는 특강들이 너무 좋았다.필재형이 교과서를 10번 이상씩 본다는 얘기를 듣고 서울대는 괜히 서울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법도 복습, 예습 철저히 하고, 개념정리 확실히 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고 요약정리하면서 외고 시간관리 철저히하기 등 여러 가지를 배웠다. 크게 새로운 것은 없었다. 단지 알고만 있…

<컨설팅>필요한 부분을 말하면 그 때 그 때 맞는 해결책을 찾아주시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시고, 그 방법을 실행하면 그에 맞는 피드백도 해주셔서 좋았다.질문을 듣고 대답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이지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6박 7일 캠프 중 가장 인상 깊은 시간들이었다.<…

하루에 6시간 자고 14시간에서 15시간동안 공부하는 것이 정말 적응이 안됐는데 중간 중간 코칭도 하고 멘토링도 해주시고 휴식시간도 가져서 그나마 못 버틸 거 버텨온 것 같다.플래너 작성 처음 할 때는 이걸 왜 해야 하는지, 한 시간마다 왜 작성해야 되는지 몰랐고 왜 중요한지도 몰랐는데, 막상 하다보니까 플래너 옆에 O표시를 보고 ‘오늘은 잘 했구나 목표를…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는 솔직히 정말 이 프로그램에 왜 참여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내가 결정하고 하는게 내 진로지 왜 굳이 꼭 코칭 받아야하는지 잘 이해가 안돼서 아빠가 이 코칭을 받아보자고 했을 때 하기 싫다고 했었습니다. 돈방비나 시간낭비 같다고 했었는데 직접 받아보니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짱) 처음엔 교육관련된 직업에 관심도 없었는데 이 프…

이 코칭 프로그램을 오기 전에는 그냥 직업유형같은 테스트를 몇 번하고 기계가 이 직업이 좋다고 추천해주는 걸 한다고 생각해서 별로 오고 싶지 않았다. 알고 보니 다양하고 좋았다.가장 좋았던 점은 내 학과나 정보, 꿈 등을 알 수 있었던게 좋았고 우리와 함께 한 코치님과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나에 대해 이해한 것 같다. 인터뷰를 하지 못해 아쉬웠다. 좋은 …

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저희 아이들과 함께하며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함께 생활하고 살면서 내 생각을 주입하지 않고 아이를 스스로의 생각을 들어보니 좋았습니다. 특히 바울이는 말이 별로 없는데, 아들과 이야기하면서 좀 더 깊이있고 솔직하게 알게 되었습니다.짧은 기간이고 해서 구체적인 진로방향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옥주 장래방향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