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9학년 안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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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칭 프로그램을 오기 전에는 그냥 직업유형같은 테스트를 몇 번하고 기계가 이 직업이 좋다고 추천해주는 걸 한다고 생각해서 별로 오고 싶지 않았다. 알고 보니 다양하고 좋았다.
가장 좋았던 점은 내 학과나 정보, 꿈 등을 알 수 있었던게 좋았고 우리와 함께 한 코치님과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나에 대해 이해한 것 같다. 인터뷰를 하지 못해 아쉬웠다. 좋은 경험이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내 학과나 정보, 꿈 등을 알 수 있었던게 좋았고 우리와 함께 한 코치님과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나에 대해 이해한 것 같다. 인터뷰를 하지 못해 아쉬웠다. 좋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