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대청중학교 S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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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볔에 시장을갔다. 제기동역 까지 가는대는 허전햇다. 그런데 시장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엄청많았다. 사람들은 자기 아들이 잘될떄, 물건이 잘팔릴때 등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또한 2시~4시 사이에 여는데 왜 부자가 못되는걸까?라는 궁금증도 생겻다. 하지만 물건을 팔면서 웃고 있는 미소를 보니 알거같았다. 이후 하야트 호텔에 갔다, 10000원 이상의 음료들 을 마시며 웃고 떠들고 , 사람들의 얼굴에는 여유가 넘쳐보엿다 . 그 사람들은 시장 사람들보다 더 많이 일햇을것이다 더 더 그것도 일찍말이다. '여유를 누릴려면 대가를 치뤄야한다' 나는 앞으로 여유를 누리기 위해 지금부터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며 대가를 먼저 지불하도록 할것이다. 이 체험을통해 공부해야되는 이유를 다시한번 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