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신송중학교 박찬빈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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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일자리가 줄고 있는 바쁜 현실에서 어물쩍하다가 진로를 못 정해 자신이 원하는 꿈이 아닌 것을 이루거나 아무 직도 갖지 못한 사람들이 파다한 이 세대에 진로라는 것은 꽤나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여러 학교에서는 진로 관련 프로그램이나 대회 포스터를 매 해마다 2~3개 정도는 붙여 놓고 있을 정도로요. 하지만 아무리 진로 진로라며 외쳐보아도 말한 것처럼 부모님이나 주변인들의 등쌀에 못 이겨 원하지도 않는 꿈을 가는 것은 좀 아니잖아요? 이왕이면 자기가 평생 좋아하고 집중할만한 것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 여러 캠프를 돌고 멘토들을 만나다가 10주간 진학 멘토링을 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10주간의 멘토링을 받으면서 많은 좋은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저의 성격에 대해 나름 알게 되었고, 여러 직업이나 실천 방법이나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새기는 나날이 되었습니다. 물론 햇볕 따뜻하고 침대와 붙어있고 싶은 마음도 많이 느꼈지만 막상 하고 보면 나름의 뿌듯함도 느꼈던 휴일이었습니다. 그 외로 직업 멘토링으로선 첫 번째로 정신과 의사 선생님부터 의예과 대학생 분들은 제게 친절하게 대해 주셨어서 감사하고 격려가 되었습니다. 특히 대학생 분은 열정이 많으시고 친화력이 있으신 분이라서 제가 우물쭈물 말하지 않고 있을 때 적극적으로 이야기 해 주시고 한 가지를 물으면 여러 가지를 연관시켜 말씀해주셔서 안도했습니다. 단 한가지 아쉽다면 요즘의 진학 과정이지만 차차 알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부터 절 위해 노력해주시고 수고해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10주간의 멘토링을 받으면서 많은 좋은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저의 성격에 대해 나름 알게 되었고, 여러 직업이나 실천 방법이나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새기는 나날이 되었습니다. 물론 햇볕 따뜻하고 침대와 붙어있고 싶은 마음도 많이 느꼈지만 막상 하고 보면 나름의 뿌듯함도 느꼈던 휴일이었습니다. 그 외로 직업 멘토링으로선 첫 번째로 정신과 의사 선생님부터 의예과 대학생 분들은 제게 친절하게 대해 주셨어서 감사하고 격려가 되었습니다. 특히 대학생 분은 열정이 많으시고 친화력이 있으신 분이라서 제가 우물쭈물 말하지 않고 있을 때 적극적으로 이야기 해 주시고 한 가지를 물으면 여러 가지를 연관시켜 말씀해주셔서 안도했습니다. 단 한가지 아쉽다면 요즘의 진학 과정이지만 차차 알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부터 절 위해 노력해주시고 수고해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