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자카르타국제학교 안옥주/안바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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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저희 아이들과 함께하며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함께 생활하고 살면서 내 생각을 주입하지 않고 아이를 스스로의 생각을 들어보니 좋았습니다. 특히 바울이는 말이 별로 없는데, 아들과 이야기하면서 좀 더 깊이있고 솔직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고 해서 구체적인 진로방향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옥주 장래방향 때문에 이 진로코칭을 신청했는데, 시간의 한계로 인해...
바울이에 대해서는 자기가 자연분야를 연구하는데 관심이 있었지만, 바울이의 속마음에 화가, 사진작가가 되는 것에도 대화 중에 나왔습니다. 이를 표현 못하는 아들로 인해 제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꾸준히 장래에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마음 문을 열어주고, 장래의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이라 더욱 발전되어 가는 연구소가 되길 바랍니다.
짧은 기간이고 해서 구체적인 진로방향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옥주 장래방향 때문에 이 진로코칭을 신청했는데, 시간의 한계로 인해...
바울이에 대해서는 자기가 자연분야를 연구하는데 관심이 있었지만, 바울이의 속마음에 화가, 사진작가가 되는 것에도 대화 중에 나왔습니다. 이를 표현 못하는 아들로 인해 제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꾸준히 장래에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마음 문을 열어주고, 장래의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이라 더욱 발전되어 가는 연구소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