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10학년 안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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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는 솔직히 정말 이 프로그램에 왜 참여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내가 결정하고 하는게 내 진로지 왜 굳이 꼭 코칭 받아야하는지 잘 이해가 안돼서 아빠가 이 코칭을 받아보자고 했을 때 하기 싫다고 했었습니다. 돈방비나 시간낭비 같다고 했었는데 직접 받아보니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짱) 처음엔 교육관련된 직업에 관심도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교육관련 직업을 제 꿈으로 한번 삼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직업들과 제가 제 자신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진로가 정확하게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98%정도 결정된 것 같습니다. 진로를 결정하고 그 진로에 대해 찾는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