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공신훈련캠프 세화여자고등학교 허** 학생
관련링크
본문
첫 번째로, 6시 30분에 기상해서 공부하는 그런 규칙적인 생활습관의 토대를 다질 수 있었고, 하루에 약 11시간 반 동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시간에 따른 집중수준을 파악할 수 있었다. 두 번째로 공부법에서는 60분 계획표를 작성하면서, 그에 대한 나의 성취도를 평가하므로 자신의 학습소화능력을 파악할 수 있었다. 자신의 학습소화능력에 맞게 적당한 계획을 세움으로 계획 달성률이 높아짐으로 뿌듯함을 느꼈다. 또한 파트너학습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을 한번 더 말로 하면서 암기할 수 있었고, 친구들한테 설명을 잘 해주어야하기 때문에 구조화하는 습관도 늘었다. 또한 노트 4종을 활용해보면서 완전학습에 도달하는 법을 익혔다. 세 번째로 코치님과의 1:1 면담을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점, 보완할 점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네 번째로 멘토들의 꿀팁 등을 통해 공부할 때 도움이 되는 것을 얻어 가는 것 같다.
처음 왔을 때의 파트너학습은 핵심개념을 잡는데 있어서 많이 부족했고, 대충하려는 나의 습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코치님들의 조언, 질문 등을 통해 완벽한 파트너학습을 위해 좀 더 공부를 심도 있게 했다. 또한 ‘플래너’를 60분 단위로 구체적으로 촘촘히 작성하고 그 계획을 달성할 것이라는 마음가짐 덕분에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다.
평소 발표나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캠프를 통해 정리하여 말하는 기술도 늘었다. 파트너학습, 플래너 작성은 집에 들어가서 필수로 할 것이다. 하지만 쉬는 시간이 좀 주어졌으면 한다.
처음 왔을 때의 파트너학습은 핵심개념을 잡는데 있어서 많이 부족했고, 대충하려는 나의 습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코치님들의 조언, 질문 등을 통해 완벽한 파트너학습을 위해 좀 더 공부를 심도 있게 했다. 또한 ‘플래너’를 60분 단위로 구체적으로 촘촘히 작성하고 그 계획을 달성할 것이라는 마음가짐 덕분에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다.
평소 발표나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캠프를 통해 정리하여 말하는 기술도 늘었다. 파트너학습, 플래너 작성은 집에 들어가서 필수로 할 것이다. 하지만 쉬는 시간이 좀 주어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