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상위 1% 학생들의 학습성공 1순위는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이었다.
그들의 공부의 이유는 오기, 동경, 자기 성취감, 타인의 기대 부응, 훈련된 학습자라는 5가지 타입으로 분류되었다.
공부 기술 52가지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잘 접목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한 책이다.
다양한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이끌어 올리는 비결은 진로목표를 분명히 하는 것.
미래 멘토를 만나 자신의 꿈을 명확화 하는 것이 곧 즐거운 학습동기를 유발시킨다는 것을 강조한 책.
진정한 진로교육의 시작은 건강한 자기 정체성을 발견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한 책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여 부모의 훈육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초등 4학년 때부터 시작하면 좋은 공부법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공부의 기술보다 공부의 원리를 알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훈련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한 책이다.